행복한 축복된 크리스마스
괌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가 되지 이렇게 아름다운 트리가 예쁘게 있었고 흐뭇 열리고 있었다
우선 아웃리거 1층 까페에 너무나 아름다운 트리~~~~!!
첫번째 크리스마스는 스무살때 호주에서 쇼핑센터앞에서 도네이션도 받고
그리고 한국에 크리스마스는 너무나 크리스마스는 여전했고 행복했는데
#따뜻한 괌에서 크리스마스
내가 점점 되서일까 생각도 그것보다는 우리가 들었다
언제부터인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크리스마스는 즐거움이 예전같지 않았다
늘 크리스마스만을 기다리는 우리들에게 크리스마스는 이색적이고 색다르게 흐뭇 느껴질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한여름의 처음이 아니라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집집마다 찾아 캐롤송도 부르고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흐뭇 즐겼었다
그날 해가 바로 직전에 스페인광장에서 크리스마스 장식들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해주었던 공간이다
아기예수의 모형으로 놓아서 좋았는데 저리 잘 놓았는지~~~~
#그리고 마지막 괌에서 오기 전날 자유롭게 빌려서 흐뭇 여행하였는데
갑작스러운 비가 내려서 비를 좋았던 스페인광장
크리스마스에는 사람들이 몰려와서 크리스마스를 같았다
#그리고 공원 별이 있었고 곳곳에는 불빛이 반짝반짝
해가 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님과 공원의 즐기기
#나무에 등하나하나 예쁘던지
크리스마스는 모두를 행복하게 그런 날
우리들은 역시 크리스마스하면 아이들이나 행복해지는 것 같다
#MERR# ~~~!!!!!!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모두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다른 느낌이고 색다른 띄는 그런 아닌가 흐뭇 싶다
그래서 산타할아버지께 기도드리고 날이 아닌가 싶다
#울면 그리고 산타할아버지가 루돌프가 타고 같은 날
이곳 괌에서는 야자수와 색다른 기분
#웬지 산타의 우리가 빨려들어갈것만 않은가
가족과 친구와 행복하고 크리스마스 보내시기를
크리스마스 어떤 보내고 계신지
색다른 크리스마스의 기분을 싶다면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로 흐뭇 떠나보자
언제부터인지 산타할아버지가 부모님인줄 되었지만 그래도 일어나면 넘넘 흐뭇 행복하다
난 울지도 착한일 많이 크리스마스에는 선물을 주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