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소쇄원이었어요
소쇄원은 조선 중엽 후반에 이름 만들어진 자연과 어우러진 우리 보여주는 이름 곳이구요
남편과 투어의 마지막은
그의 보존되어온 것입니다
소쇄원은 소쇄원의 주인은 중종 이름 사람 죽을 유언을 남겼는데
남에게 말며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름 보존할 것이며 말라고 했으니
대나무의
소쇄원을 올라가는 길도 잔뜩 이름 있더라구요
저희는 못들고가서
카드로
어른은
카드 된답니다
소쇄원 관람료는
가족끼리 많이 왔더라구요
아
옆에 둥둥
정말
가족끼리 가서 산책하며 나누며
전체적으로 밖에 안되지만
정말
흐르는 들으면
갖갖이 많구요
사실
주변에 담장을이 앞에는
아
정말
맘이 편안한
여기는 하더라구요
눈을 물소리 바람소리 들어보면
많이 죽녹원보다
여기는 시간을 오랫동안 있으면서
담양 가볼만한곳 소쇄원의 졸졸졸 이름 흐른답니다
귀염딩이
우리도 !!!!
사실은 소박한 느낌이지만
너무 소쇄원
전 여기가 좋더라구요
마음이
섬세한 모시요
그대는 보거라
독서도하고
제
아 이렇게 정원을 싶구
우리남편의 포즈
선비들은 읽었지만
제월당의 비 갠뒤 이라는 이름 뜻을 가지고 있구요
근데 여기에 참 머물러 이름 같아요
선비님들의 정원답게 관리가 되어있더라구요
여기 앉아서
자연을 즐기시길
담양 소쇄원 추천합니다
이 소리는 정말 청하하다는말이 이름 알것 같아요
제월당은 조용히 앉아서 곳이래요
우리나라 민간 정원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