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옥수수 깜놀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비맞은후 습기에 났더라구요
대부분이 비틀어지고
가을장맛비가 끝나고
한 3일후에 갔었나요
이렇게 옥수수가 한 3~4개 나왔구요~
껍질채 알에서 난 있더라구요!
이상태로 여기에 뿌리를 내리고 열릴까요
미니옥수수가 열린다더니!
옥수수잎이 다 이렇게 있었습니다
정말 익었어요!
못먹을 되었네요
하지만 뒤에 옥수수 보이시죠
속을 어찌나 이쁘던지~~
옥수수를 따왔어요
작은 귀엽게도 박혀있네요!
7개 땄어요
짹킴이 다리가 거린답니다
달다고
저 보세요!
익은게 없어서 몇개만 수확해왔습니다
저 마른 정말 맛이 없더라구요
다 먹더라구요!
너무 달달하고 보내드렸습니다
요거 시범적으로 삶았다가
확대샷!
미니옥수수 강추요!
아이구
안쓰럽네요
짹킴은 안좋아하는데 요거 코끝을 찡긋하면서
고구마줄기는 올렸었구
미니옥시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