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에 제차례
저는 리허설 인투더테이크에서 했구요
본식도 했어요
그날 찍은 몇장 받았었구요
그날의 새록새록 떠올라서
2014년 1일 그날이네요
확실이
리허설 해주실 때 이제 편해요
그전에도 이런저런 많이하고
엄마는 먼저 하고
결혼식전날도 전화해주셔서
초희쌥도
혼자 또 짓고있다는
이제 전체적인 받았어요
신부화장이
먼저
엄청
진짜 작가님이라기 이제는
낼 잘하자고 해주시니
그리고 스냅도 리허설 찍어주신 인투더 테이크에서 했어요
사진으로
남편은 왔네요
지금은 하고있는거 보고있는중
한복 곱다는이야기 들었어요
엄마 입었어요
너무
두분다 참 멋져요
그날이 힘들었다지만
나중에 없을것같아요
청첩장과 결혼반지
표정이
귀걸이까지
앉아서 기다고있었는데 이렇게 찍어주셨어요
갑니다
딴사람같아요
내가 고른 부케
가끔 지금도 영상 한답니다
그리고 너무 내친구 가은이
기다리는
아직 식장에는 못했군요
정말 너무 아름다웠어요
다
이건 오빠가 엄마에게 진주 반지
너무 화려한 싫다고해서
가족들과 한컷들
그리고 부케
우린 재밌었는지
진짜 2탄 시작합니다
그렇게 싱글싱글 신부도 없었다는
그날 티아라와
사진으로봐도
그리고 하주부
떠나기전에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남편이 찍은건데
우리아버지와
우리끼리 터진거지
고마워
제가 입으러 갔구요
그리고 오빠 기다리는중에
하나씩
우리 청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