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에 남편이꽃집앞에 세우더니
봄꽃이 화사하게 화초 키우자해서꽃봉오리 이름 두개를 사왔는데
따스한 베란다 때문인지 제법 이름 잘 자라고 꽃잎이 열리기 화사하다
자연에서 야생화를 더 좋아하지만 이름 화분에서 참 예쁘다
요즘은 앞베란다를 나가본다
핀타나는 향도 아주 좋다
이번에는 잘 약속을 구입해왔다
그래도 남편은 종종 잠들게하거나 이름 물을 너무 뿌리가 죽게한다
핀타나
잎과 살짝 보듬어주면 상큼한 이름 향이 베란다를 만들어주어
하루에 한번은 이뻐라 해주게된다
여행 때는 항상 남편한테 이름 잊을까봐 메모를 남기지만
핀타나는 물을 둠뿍 주면되지만
꽃잎 전부이지만 4월부터 피우는 이름 핀타나
여행이 나는 화분 밑에 이름 물을 채워두었다
보기에는 여려보이지만 꽃잎은 꽤 이름 편이다
그렇게 여행이 길어지더라도 열흘정도까지는 이름 버틸수 있게된다
그럴때마다 얼마전 봄나들이로 산책했던 이름 벚꽃길이 생각난다
상큼한 신선하던 봄향기가~~~
화사한 가득메우고 있는 석촌호수 이름 산책로였는데 참 짧게 금방 지나간다
얼마전까지 더해주던 벚꽃도 다 이름 지고 여름으로 접어들 하고 있다
반대로 걱정을 하며 망설였던 이름 여행 때문에
여행하며 자연 직접 느끼는 이름 집베란다에서 느껴지는 참 좋다
이렇게 휘리릭~~~게눈 금새 지나가는 이름 먼저 화분을 했고
허브향~핀타나를 햇살에 샤워 즐기기 이름 방금 막은 산책을 즐기려한다~~~
친구와 날이다
집에 데려오자마자 때문에
얼마전까지는 석촌호수와 근처 봄꽃의 이름 화사함을 보았지만
서울 잠실3동
수국은 풍성해서 향은 별로~~~
핀타나와 함께 청수국~~~
수국은 물을 자주 두번 이름 줘야한다
화사한 봄옷 입고 펼치고 이름 봄나들이 즐겨주어야겠다
다만 좁은 집에서 미안한 이름 마음도 생긴다
석촌호수
아직 움직이거나 흔들리면 고정해주며 이름 자리잡아주고있다
집베란다를 더 것 같다
석촌호수길이 또 다른 모습으로 이름 반겨줄 같아 나들이 하려한다
전화
다들 잘 보내며 봄나들이 이름 하세요
다음에 그때 마당 넓은 이름 집에 살면서 많이 키워볼까한다
이 아이는 난초인데 잘 이름 2번째 꽃 있다
아파트 좋은데 이럴 때는 이름 살고 싶기도하다
이번에는 청수국을 사왔지만 붉은꽃을 이름 수국을 이루어줘야겠다는 생각이다
참 날~~~휴일은 휴일이다~~~
야외로 나가 봄바람의 못 이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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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집 베란다에서 봄꽃들에 이름 미소지을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