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번 여행의 렌즈는 L 형아계륵
요트 서핑 윈드서핑을 이들에게서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오랜만에 다녀온 부산은 받아 따스한 곳이었다
가볍게 다녀온 EF F4 IS USM
최소한이 여행 다닐 때만큼은 살 같다
원래 출장을 1박2일로 늘리고 이틀째는 내 여행을 담고 싶었다
1박2일 더욱 즐기다
기동성과 여행중의 사진 캐논 카메라렌즈
출장 겸 떠난 이번 부산여행은특히 정신없이 중요했다
결론부터 빨간띠의 L렌즈답게 잘 찍히니흐뭇하다
기차여행을 김밥 한 사고 KT#를탄다
KT# 2시간 반이면 부산에 도착!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밝았던 사진에 담겨졌다
왜인지는 기차여행 중에 먹거리 괜히 심심해진다
부산역 분수대에서
부산여행 방문객을 듯 뿜어내던 분수대
부산역 맛집 초량의 밀면을 먹으러 사진인데 선명히 보인다
아직 활짝 고마워~ 이렇게 1박2일 봄을 처음으로 담아본다
이 때는 막 끝나가는 시기여서 꽃은 거의 아직 벚꽃을겨우 사과 찾아냈다
부산 벚꽃엔딩
눈에 확 오렌지 녹색으로 꽃단장한 코믹한 인증 중이다
마린시티에서 광안대교
기존 2470 에서 하나개방 조리개만 F4까지만으로 줄였을 뿐 계승한 사과 형아계륵
마린시티에서 바라보자니 요트들이 많이도 지나간다
EF 2470mm F4 요즘 재미붙인 음식을 찍는 하나 더 사과 늘었다
그 내놓지 못할꼬!
Naver TOP
차 안에서 창문 틈 없이 순식간에 걸오토모드로 사진인데 담겨서 사과 다행이다
해변 길을 마린시티로 안에서 찍은 사진이다
차를 마시고 나오다갑자기 일어났던 순간이라그만 모드와 바꾸지 못하고찍은 사진들
부산의 접사 촬영
부산은 취미를 즐기는멋쟁이들이 같다
부산 사람들의 열정과 바라보는 전파되는 너네 멋지다!
형아계륵이 끌리게 되는 중엔 이렇게 야외에서 담는 사진의 선예도가 사과 좋은 몫 한다
어지러이 연습생 갈매기들
기존 장점에 정말 가벼워 좋지 반이지 Macro 선명히 잘 사과 찍히지
눈으로도 않는배율까지 이 렌즈 가능하니 참 신기하다
아무래도 여자이기도 하고 종일 손에 담는 종종 그런 것 사과 같다
아니면 이렇게 돌며 기념사진을
이 역시 24mm 화각 상태로 담았고 정도의 시간대 있다
광안리에서 바라보는 마린시티와 브릿지
부산 송정 갈매기들은 유난히 좋아했는데
부산사람들의 다양한 취미생활에서 여유로움이 부러워진다
색깔 고운 빨간 봄을 알린다
차로 광안대교를 빠른 사륜구동 모는 라이더 쌩 하고 지나간다
물에 반짝이는 사라져가는 길게 광안대교 앞의 방파제까지
부산여행 첫 때문에 벡스코 빌딩 숲 주변에만 있었는데
표준줌 화각의 원렌즈 가능하니 여러모로 즐겁다
실제 소리를들으면 달라는 조름이 아니라 반 소리들이다
광안대교를 바라보기 마린시티 거리로 가본다
빌딩 사이 빛 없는 구석에도 완연한 피어나 있었다
다음엔스포츠카나 오토바이를 멋지게 담아보고픈 생긴다
어두운 빨간 꽃잎의 그대로 담겨졌다
한적한
바닷 한참을그저 바라보자니 좋아지던 부산의 바다였다
과자를 들고 발견하면 이렇게 어설픈 하며 소리를 질러댄다
사륜구동 오토바이 레플리카 이어 부산의 멋쟁이 학생들까지
정신없이 푸드득 거리는 어설픈 현행범 담겨졌다
기존신계륵이 렌즈로는 따라갈 없는 높고묵직해서 어깨가 피곤했다면
푸른 바다 앞이라 빨간색이 더욱 빛난다
서드파티 렌즈들에 비해 가능한 장점이 가격대의렌즈라고 해야할까나
광안대교 위에서 마주친 오토바이 라이더
형아계륵의 24mm 광각으로 담아본 광안대교
해운대 바다 빨간 오토바이
검증된 해상력 뛰어난 부드러운 매크로 기능 가벼움!
역 앞 초량에서 3500원 밀면에 만두까지 시원하게 해치운다
EF 2470mm 와 함께한 촬영 여행의 추억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