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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필리핀 자유여행 둘째날보홀섬투어 바클레욘교회록본강ㅎ

8.이사요기요 2018. 4. 19. 07:20

분명 


세부에서 다른 섬 출발 


일찍 했다 


그소리에 눈떠보니 반 


25넘으면 실례라는 실례까지 


눈과 튀어나올려고 하시고 


얼굴 붓고 대충 챙기고 이야기 안하고 


같이 동료 승무원 문 이야기 난리가 나서 


9시에 일어나서 출발해야했다 


배를 


어제 놀았구나 


하지만 이미 일정이기때문에 출발 


머리도 부스스 


오 신이시어 


 




 


 


에메랄드빛 바다 


도착한 보홀섬 


어찌되건간에 




보홀 데이트립 가이드가 맞았고 


 


 


세부에만 있는 달쉬 목걸이를 이야기 선물하였다 




 


이런 


영어공부 영어회화완전정복 


 


영어가이드를 구했나부다 


고돌 예약을 해서 


보홀 투어 장소 


필리핀에서 오래된 석조건물이란다 


그런데 가이드가 쓸줄안다 


쩝 


아 영어로 설명한다 


바클레욘 교회 




여기선 보이면 안되므로 


이쁜 소녀 


찍새을 있으니 


이제 이동 


불가사의 중 초콜렛힐로 


내 말해준다 음식맛을 


학교갈 나인데 


고돌양 스카프와 


록본강 도착 


사람들이 목걸이를 메고있네 


선상투어를 즐기고 배와의 만남 


어렸을때부터 


우리만 아니었군 


바다는 보지만 


이제 장소로 이동하자 


음 


필리핀 주민들도 보이고 


어느정도 흐르자 


귀엽다 


이 기타치는 아저씨 


어느정도 가다보니 


언제나 참 이쁘구나 


고고씽 


필리핀 공연이 보였다 


다시 시작 


민소매를 입은 나는 먼가로 이야기 덮어야했다 


정박했던 배의 풀고 


물에 뛰어드는 


 


선상식사 


이게 휴양의 맛 


관광객에게 보여주기 연습하나보다 


또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시원한 아이스티 


록본강에서의 


조금 했다 


머랄까 


아 


바이바이 또만나효 


배타면서 식사가 기다리고 유후~ 


커플이다 


오찬 끝 


가는 너무 가이드에게 찍새을 이야기 찍었는데 


딱히 


식사를 즐기면서 계속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