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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 2016 열정의 일년 그리고 한화프렌즈 기자단 6기

8.이사요기요 2017. 9. 13. 12:54

아마도 2월 그 시작이 아니었을까 


해운대티볼리 


2016 한화프렌즈 돌이키며 


그러다 2월부터 내가 변했다 


일 년간 정말 한화프렌즈! 


나는 원래팀을 이뤄서 대외활동하는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었다 



조용히 다니는 편이 편하다 생각했고 2016년 해도 그랬던 같다 


무언가에 가질 때만푹 빠졌을 뿐인데그 쉽게 생기는 아니기에 




한화이글스 


불꽃축제나 등의 행사 우선 초청 체험 


우리가 첫 날 


그리고 중요한 누구보다도 한마음이었던 한화프렌즈 


그런데! 


그렇게 떠나는 기차에서부터 이 인연은 시작되었다 


2016 24 


막상 시작하며 더 소중하고 것들을 받게 되었다 


항상 생각하고 꼬박꼬박 직원분들의 있는 지원 


매 월부터 다양한 시상 정도의 혜택이었다 


우리가 첫 날 


내가 있었던 우리의 공식명함 위촉장 활동비 기고비 


바로 불꽃 열정 우리 환화프렌즈 첫 시작 


사회공헌 활동의 즐거움을 한 정말 내 들었던 사회공헌들 




연패로 한화이글스가 어마어마한 시원~하게 이겼다 


내가 직관할 때마다 응원하는 이기던데 승리! 


5월 행사 겸 한화이글스 한참이었던 우리들 




재미났던 응원단과의 인터뷰 선수들과 함께한 싸인볼! 


한화의 배려로 즐겼던 맛난 치킨은 없는 즐거움! 


그리고 서울에서부터 준비해간 시작한 우리의 이글스 응원! 




또 나를 너무나도 행복하게 클래식 공연! 


내년에도 이 한화와의 계속되기를 


이 다양한 행사들 재미졌다 


나는 끝나고도 아쉬움을 못하고 함께한 2차 달렸었다 


기업활동 사회공헌활동을 즐겁게 그리고 다헤서 된다 


일 함께여서 고마웠고 많이 받아서 고맙고 


내년이면한화프렌즈 시작된다 


교향악축제 


역시나 내가 정말 우리 함께했다 


불꽃곰신페스티벌 


10월 8일 추운 날이었다 


그리고 나는 언제나 담아 대답 


일 년도 안 시간 


진심 최고였어요!!! 불꽃축제! 


러브한화분들의 최고의 명당에서 느긋하게 앉아 


그 후로도 깜짝 선물로 한화와 클래식과의 인연은 계속되었다 


마크 루브르 음악 


그래서 참 한화에게 


조금은 더웠던 어느 날이었다 


솔직히 블로거들 이 활동만큼이나 모두가 활동이 없기도 하니 


러브한화에서 뿐 아니라 일행들까지 좋은 앉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활동으로 폐쇄적이었던 내가 사람되었다는 것 


우리도 이벤트에 참여하며 꺄르르 


한화프렌즈 뭐가 좋아 


바로 한화 페스티벌이 있었기에 


자신있게 내가 수 있는 것은 모든 된다는 것 


이 담고자 벌브 촬영을 날인데 다한 어여쁘게 담겼다 


이대 유명한 썸타는계단으로 우리들 


내가 이 시작하며 된 질문이다 


아빠가 좋아하는 클래식이기에 아빠 열심히도 것 같다 


내 안의 의외의 찾을 있어 즐겁고 


장재인 공연도 좋았지만 


어깨가 재미나게 행사 놀다가 저녁엔 함께 공연도 즐기고 


나의 봄이 왔다 년 이곳에 가리라 또 


결국 


고마워요 올 봄은 충만한 클래식 아니었을까 


참 소중하고 고마운 한화프렌즈6기 친구들 


서울세계불꽃축제 


아이고 카메라에 엄청 웃었다 


하지만 추위 아랑곳 하지 불꽃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내가 그렇게나 피아니스트 백혜선과 교향악축제 등 


나는 이때 공연 친한 둘을 데려갔었는데 


당신의 불태워보세요! 


그 곳과도 그 어떠한 차원이 다르다 


한 쯤은 반드시 그 이상 


내 인생의 아름다운 불꽃을 가까이서 


커플팀으로 출전해서 맥주 마시기에 도전했던 우리 명 


한화와 함께하는 세계불꽃축제 


송도에서 사촌의 결혼식 후 여의도로 올라왔다 


lt나 아닌 lt우리가 함께#가 알 있고 


여유 이 불꽃의 재미난 스토리들을 들으며 온전히 있었다 


그 사이에 나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