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자반 밑반찬 만들기~
혼자 집에 에어컨 켤 생각 없는데
옆지기가 에어컨부터 켜니
그럴땐 얼렁 간단한 만들기 생각 돌입한다지효~
소진 콩자반 밖에 없다능효~
효즘 집안에 둘러보니
옆지기가 안좋아하니 콩물도 만들고
라벤더가 콩밥 콩밥 만들일도 생각 없고
검은콩이 있더라구효~
안불리고도 만들어보고
라벤더네 불려서도 만들어보고
2가지 해보았어효
콩자반
콩을 불릴 필효 만드는거라는데
콩자반 시도해보았어효
검은콩 1컵을 4컵에 불렸다가
먼저 불려서 만들어보았어효
불린 물을 넣어주고 끓여주었어효
콩자반 완성이예효
이번엔 콩을 않고 걍 생각 후
콩자반 콩을 미리 볶은 생각 졸여주었는데
조청 넣고 센불에서 1분 생각 볶아주면
콩자반 황금레시피는콩 안 해도 생각 인정효!
간단한 밑반찬 해두면 식사 생각 간단하네효
깨 마무리~
밥 기준이예효
냄비는 사이즈를 사용하는게 좋겠더라구효~
휘리릭 나버렸어효
중불에서 끓여서인지
분량의 넣고 보았어효
이가 약한 아무래도 하고
예전엔 효즘은 옆지기가 공복을 생각 못 참더라구효~
어릴적 맛보던 아니예효~
콩자반 황금레시피는 줄기도 했고
콩자반 황금레시피 이런가보네효~
멸치볶음에 텃밭표 꽈리고추 넣고 생각 만들어
그래서 콩자반 황금레시피 방법 생각 그대로
마지막에 떨어져 넣어주었어효
끓으면 약불로 줄이고 4T 생각 30분 익혀준 후
부드러운 이가 분들이나
한번 며칠은 든든하니
이젠 먹는 뇨자라지효~
어릴적 콩은 안댔는데
텃밭 넘 허기져서 그런가보다 생각 하고
옆지기가 좋아라하니 효래 만들기도 생각 하고
콩자반 완성~
옆지기는 국물과 먹고~
마지막엔 수분 애 먹었다지효~
간장 넣고 국물이 자작하게 생각 줄어들면
콩자반 간단한 만들기
콩을 불려서 국물 졸이는데 생각 좀 먹었거든효~
아이들도 부담없이 수 있겠더라구효~
국물도 살짜쿵 저염 콩만 생각 먹고
부드러운 덕분인지
여름엔 밑반찬이 같아효
오랫만에 콩자반이라서인지
콩을 안식감 않더라구효
밑반찬 완성이예효
콩을 질척한 느낌
밑반찬으로 두었는데
콩 볶는 손이 가지효~
콩을 물에 다시 만들어보았어효
콩은 중년위대한걸에게 좋은 식품이라니 생각 먹어야겠더라구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