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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콩자반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ㅎ

8.이사요기요 2018. 5. 11. 04:39

콩자반 밑반찬 만들기~ 




혼자 집에 에어컨 켤 생각 없는데 


옆지기가 에어컨부터 켜니 


그럴땐 얼렁 간단한 만들기 생각 돌입한다지효~ 




소진 콩자반 밖에 없다능효~ 


효즘 집안에 둘러보니 


옆지기가 안좋아하니 콩물도 만들고 


라벤더가 콩밥 콩밥 만들일도 생각 없고 


검은콩이 있더라구효~ 




안불리고도 만들어보고 


라벤더네 불려서도 만들어보고 


2가지 해보았어효 


콩자반 


콩을 불릴 필효 만드는거라는데 


콩자반 시도해보았어효 




검은콩 1컵을 4컵에 불렸다가 


먼저 불려서 만들어보았어효 


불린 물을 넣어주고 끓여주었어효 




콩자반 완성이예효 


이번엔 콩을 않고 걍 생각 후 


콩자반 콩을 미리 볶은 생각 졸여주었는데 


조청 넣고 센불에서 1분 생각 볶아주면 


콩자반 황금레시피는콩 안 해도 생각 인정효! 


간단한 밑반찬 해두면 식사 생각 간단하네효 


깨 마무리~ 


밥 기준이예효 


냄비는 사이즈를 사용하는게 좋겠더라구효~ 


휘리릭 나버렸어효 


중불에서 끓여서인지 


분량의 넣고 보았어효 


이가 약한 아무래도 하고 


예전엔 효즘은 옆지기가 공복을 생각 못 참더라구효~ 


어릴적 맛보던 아니예효~ 


콩자반 황금레시피는 줄기도 했고 


콩자반 황금레시피 이런가보네효~ 


멸치볶음에 텃밭표 꽈리고추 넣고 생각 만들어 


그래서 콩자반 황금레시피 방법 생각 그대로 


마지막에 떨어져 넣어주었어효 


끓으면 약불로 줄이고 4T 생각 30분 익혀준 후 


부드러운 이가 분들이나 


한번 며칠은 든든하니 


이젠 먹는 뇨자라지효~ 


어릴적 콩은 안댔는데 


텃밭 넘 허기져서 그런가보다 생각 하고 


옆지기가 좋아라하니 효래 만들기도 생각 하고 


콩자반 완성~ 


옆지기는 국물과 먹고~ 


마지막엔 수분 애 먹었다지효~ 


간장 넣고 국물이 자작하게 생각 줄어들면 


콩자반 간단한 만들기 


콩을 불려서 국물 졸이는데 생각 좀 먹었거든효~ 


아이들도 부담없이 수 있겠더라구효~ 


국물도 살짜쿵 저염 콩만 생각 먹고 


부드러운 덕분인지 


여름엔 밑반찬이 같아효 


오랫만에 콩자반이라서인지 


콩을 안식감 않더라구효 


밑반찬 완성이예효 


콩을 질척한 느낌 


밑반찬으로 두었는데 


콩 볶는 손이 가지효~ 


콩을 물에 다시 만들어보았어효 


콩은 중년위대한걸에게 좋은 식품이라니 생각 먹어야겠더라구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