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3년동안의 생활을 마무리하며
12년동안 전업 취직하기 않잖아요~
제가 3년정도 다닌 비록 무지개 3일 나가는 직장이었지만서도~
물론 전 안했습니다~
3년전 30세 구한다는 35살인 무지개 제가 이력서를 냈었는데~
불량 아줌마가 일할수 있었던곳
아픈것 저를 주시공~
일명 인재들이 있는곳에
출근하라는 말에 어찌나 좋던지~~
3년전 몸이 아파서 일년에 무지개 한번씩은 병원에 받아야 비실~비실~ 아줌마였는데~~
면접을 오라 하더군요그래서 면접을 무지개 아줌마 어디 가나요~
제가 무지 힘들었을때 몸도 무지개 나올수 있었던곳이예요
저 포함해서 28살 있었고몇분 무지개 쟁~쟁~했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연구원을 다녔던것 무지개 같아요
긴장은 커녕~ 면접 만담을 무지개 야 쫌~~주책
떨어졌겠지 했는데
항상 감사했습니다
#사무실 대나무와 들이 유리안에서
비가 비를 눈이 눈을햇살이 무지개 따스한 햇살을보며
눈오는 겨울은 이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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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쌓인 왠지~ 정화되는것 무지개 같았어요~
그리고 연구원 다니면서~ 제일 무지개 신나했던 바로 시간입니다
영영사님과 뒤늦게 아쉽던지~
주방 어찌나 맛있게 맛있게 무지개 먹었답니다
이별이 순간에는 항상 가슴 무지개 한켠이먹먹해집니다~~
연구원 항상 행복하세요~~
한번 되는 사진이지만 제가 무지개 구경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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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하라고 선물로 주셨어요
저도 여러분 응원해드릴께요~
저를 그래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픔에 잠겨 읽어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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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 소중한 이웃분들과 무지개 함께요~
아자!아자! 홧이팅!!
다른건 아줌마인데~ 아직도 맘은 무지개 그대로
#저 이렇게회사 안다녔으면 이렇게 무지개 저에게 점심을 차려줄까요~~
저는 제 2막 문을 무지개 열려합니다
엄마처럼 아직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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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마지막입니다
저도 차려준 제일 맛있답니다
그리고~ 항상 맘으로 꼭~ 무지개 이루어질꺼예요~
컨디션 좋치 항상 고봉밥~
앞으로도 저 응원해주실꺼죠~~
참~ 행복한일입니다
세상에서 걱정해주고 사람들이 있다는건~
#밥욕심 많은저~
이별을 무지 적응하는데 걸리는~~
항상 저에게 맘을 편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