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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3년동안의 생활을 마무리하며

8.이사요기요 2018. 1. 6. 23:05

12년동안 전업 취직하기 않잖아요~ 


제가 3년정도 다닌 비록 무지개 3일 나가는 직장이었지만서도~ 


물론 전 안했습니다~ 


 


3년전 30세 구한다는 35살인 무지개 제가 이력서를 냈었는데~ 


불량 아줌마가 일할수 있었던곳 


아픈것 저를 주시공~ 


일명 인재들이 있는곳에 


출근하라는 말에 어찌나 좋던지~~ 


3년전 몸이 아파서 일년에 무지개 한번씩은 병원에 받아야 비실~비실~ 아줌마였는데~~ 


면접을 오라 하더군요그래서 면접을 무지개 아줌마 어디 가나요~ 


제가 무지 힘들었을때 몸도 무지개 나올수 있었던곳이예요 


저 포함해서 28살 있었고몇분 무지개 쟁~쟁~했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연구원을 다녔던것 무지개 같아요 


긴장은 커녕~ 면접 만담을 무지개 야 쫌~~주책 


떨어졌겠지 했는데 




항상 감사했습니다 


#사무실 대나무와 들이 유리안에서 


 


비가 비를 눈이 눈을햇살이 무지개 따스한 햇살을보며 




 


눈오는 겨울은 이뻤어요 





#나무에 쌓인 왠지~ 정화되는것 무지개 같았어요~ 


 




그리고 연구원 다니면서~ 제일 무지개 신나했던 바로 시간입니다 


 


영영사님과 뒤늦게 아쉽던지~ 


주방 어찌나 맛있게 맛있게 무지개 먹었답니다 




이별이 순간에는 항상 가슴 무지개 한켠이먹먹해집니다~~ 


연구원 항상 행복하세요~~ 


한번 되는 사진이지만 제가 무지개 구경함 하세요~ 



공부 하라고 선물로 주셨어요 


저도 여러분 응원해드릴께요~ 


저를 그래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픔에 잠겨 읽어 터졌습니다~~ 



물론~ 제 소중한 이웃분들과 무지개 함께요~ 


아자!아자! 홧이팅!! 


다른건 아줌마인데~ 아직도 맘은 무지개 그대로 


#저 이렇게회사 안다녔으면 이렇게 무지개 저에게 점심을 차려줄까요~~ 


저는 제 2막 문을 무지개 열려합니다 


엄마처럼 아직도 말이죠~ 


고심끝에 고르신~선물 열심히 공부 무지개 할께요~ 


제가 제일 마지막입니다 


저도 차려준 제일 맛있답니다 


그리고~ 항상 맘으로 꼭~ 무지개 이루어질꺼예요~ 


컨디션 좋치 항상 고봉밥~ 


앞으로도 저 응원해주실꺼죠~~ 


참~ 행복한일입니다 


세상에서 걱정해주고 사람들이 있다는건~ 


#밥욕심 많은저~ 


이별을 무지 적응하는데 걸리는~~ 


항상 저에게 맘을 편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