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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세상을 비추는 Tony couch

8.이사요기요 2018. 2. 4. 06:08

시작할게요 


여러분도 행복한 보내고 계시길 바라며 


큐레이터 스토리 


쨍쨍 좋아하는 저는 


세상을 비추는 couch 


동성갤러리 입니다 


기분이 하루종일 있었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도 무더운 하루에요 




수채화의 대가에요 


보는 마음까지 투명하게 해주는 있어요 


수채화는 투명함과 맑음으로 


쫌 전에 토니는 


우리 한번 볼까요~ 




바닥을 쳐다볼 수 눈부심 


방금 볕이 쨍쨍 날 


큰 아래에 그늘을 


아마 표현하면 것 같아요 


위안삼아 걸어가네요 




그 습득으로 익힐수 잇다고 


토니는 수채화를 것은 재주지만 


말해요 




대가의 방법을 잇다니 


동성갤러리 인턴 


오늘 스토리는 


여기까지입니다 


바로 다가왔어요 


이렇게 더 있답니다 


여러분 사랑 부탁드려요~ 


누군가를 통해 남을테니까요 


전시 는 


그래서 그는 법에 책과 


물에 배의 잔상들이 


이렇게 


전시 준비가 것 같으면서도 


비디오 워크샵 열어 강연을 해요 


참 좋은 같아요 


참 남는 작품이에요 


여러분에게 감동 전해드리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