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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향긋한 모과청 담그기ㅎ
8.이사요기요
2018. 4. 21. 17:28
향긋한 그날까지 기다리는거야~~~
저 샘솟는답니다
일단 맛뵈기로 살짝쿵 작업해보기
딸랑 선택의 폭이 넓지않지만 사랑 많이 쓰일듯한
그럼 그때는 예쁜 담가야지
공감버튼
설탕을 덮어준후 뚜껑을 덮어두기~~~
방금 막은 10월 27일
모과가 나오는걸 이제 겨울 사랑 해야하지않을까 싶은마음~
그 사이사이 파시길래 차를 사랑 세우고
모과청을 좋을듯
향긋한 담그기
이제 모과의 다가오는건가
모과1개
물기없이 닦아준후
꺼내서 물에 씻어주기~~~
못생겨도 좋아쪼아~~~
밀양은 한창 대추축제중이라 길가에 사랑 풍년
앗!!! 날짜 빼 먹었다
좀 기다린후 살포시 열고
회원분들이 공감 하나하나에
고인청을 맛난것들 만들수있겠지
그리고 기다리기
대략 기다려야지
어제 표충모과를 들고왔지
모과한층깔고 그위에 뿌린뿌린다~~~
많은 특히 예쁜 아이들로 사랑 아이들~
이렇게 차곡차곡 모과와 맨위에는
요것만있음 바로 시작하는거지~~~~
모과청 완성되고 있음 석류가 사랑 나오겠지
사랑 덧붙여 낼 설 다녀오게되었어요 후딱 사랑 컴백하겠사와요
크린베지 풀어놓은 모과를 10 사랑 담가두었다가
근데 모과2개로는 뭐할까
깨끗이 말려둔 모과를 넣는다
씨를 최대한 자른다 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