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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2008년 가을 떠난 일상탈출 열한번째 이야기

8.이사요기요 2017. 9. 14. 21:44

하지만 맥주는 숙소에가서 하고 


위에 더 확실히 찍어봤다 


키치죠지는 말하면 홍대와 비슷한 분위기이다 


야외 다른것인데 


다음에 가서도 싶은 까페 


왜이렇게 일본 곳곳이 맘에 들까 


여긴 멋진 건물 


그리고 작아서 아기자기 


저 앞에 신사분도 한참을 보시더라 


여기저기 보는 일본 느낌이 들던곳 


하지만 걸린등도 그곳~!!! 


너무나 골랐던 카레우동 


드립커피도 같던데 


나도 사람들을 사진찍고 나를 


맥주도 


주방또한 깔끔하니 답다 


음식점이 꽤 문을 어딜갈까 고민하게 만들었던 시간이었는데 


이곳은 까페보다 그래피티가 돋보였던곳 


안이 다 보이는데 


두리번 곳이다 


밤되니 밖도 분위기 있게 변한다 


음 메뉴가 많다냐 


이태리 같았는데 


암튼 반갑다 


입구에는 있고 


음 많아 보이나 잘 모르니까 


아까 마셨으니 또 그렇더라구 


마침 있네 


어디 하나 없다 


그런데 여기서 의자와 탁자 


내부도 화사 




계단 조명도 까페 


저 건물 수영장이다 


미나리 


이제 구경도 저녁을 먹으러 가볼까나 


저기서 맛있는 좋을것 같다 


한국에 잊지 먹고 싶었으나 


역앞 맞은편에 건물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야외 분위기를 맘껏 느끼고 


이제 하루도 다 가고 


무슨 온듯한 느낌이다 


대학생들도 마치고 집에 같다 


학생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저곳에 넘 괜찮다 연발하며 구경했었는데 


저기 앉아서 보고 


안에서 직접 음식을 사람들 




결정했스 


아마도 주점이 생각된다 


길막바지에 꽃집 


여기도 좋구나 


여기도 싶었던 곳 


기념일 예약하고 그러기에 곳이었다 


야외 테라스에서 마시면 들었는데 


바로 


1층엔 옷가게 


안은 이렇게 난다 


여기는 책에선가 곳인데 


안을보니 그리 않고 


입간판이 


여긴 간판이 곳 


급기야 있던 꼼꼼히 보시더라는 


길 나무가 멋스러운 식당 


지나다니던 어느덧 집에 들어가고 


역에서 오른쪽에 있던 레스토랑 


마침 파는곳 발견 


까페를 그래피티가 눈에 들어오더라 


아쉬워라~~~~~ 


2008년 가을 일상탈출~ 이야기 


키치죠지의 맘껏 그곳 


꽤 좋아보인다 


넘넘 맛나게 먹었다 


뭐가 저리 있을까 


예쁜 까페들이 있다 


음 케익과 같다 


그리고 우리가 뒷쪽으로는 있고 


2층부터는 까페이다 


그리고 까페모카 주문 


저런맛은 찾을수는 없더라 


학교 이렇게 까페가~!!! 


이제 여기 말고도 한번 구경에 나서보자 


반가운 보이는구나 


그중에 가장 띈 이곳 


저 건너편으로는 쭉~~!!! 


테이블이 NG 이긴 하지만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그런데 스타벅스에 있으니 


괜찮을것 같다 


안성맞춤 


앞에자전거가 세워져있던 곳 


수영장 물씬나던곳 


근처에 고등학교들이 있고 


입구가 멋져보였던곳이다 


그래 이거야 


멋진 그려져 있었다 


음 꼭 먹어봐야지 


내일이면 돌아가는구나~~~ 


밤되면 이쁠듯 


여긴 있던 바로 옆집 


저 앞 스타벅스의 야외테라스를 나을것 같다 


사진에선 다 보일까 모르겠지만 


그래서 더 그곳 


나무와 잘 분위기 


이제 밥도 먹었으니 가볼까 


앞에서 서서 간판을 보고 보고 


여긴 작은 곳이었는데 


여기에 예쁜 까페 탐방 


카레우동만 먹어야지 


마치 느낌 


우유거품이 풍성한 커피 


여긴 파는 곳 


입구의 즐거웠던 그곳 


무슨 모르겠지만 


즐거웠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