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2008년 가을 떠난 일상탈출 열한번째 이야기
하지만 맥주는 숙소에가서 하고
위에 더 확실히 찍어봤다
키치죠지는 말하면 홍대와 비슷한 분위기이다
야외 다른것인데
다음에 가서도 싶은 까페
왜이렇게 일본 곳곳이 맘에 들까
여긴 멋진 건물
그리고 작아서 아기자기
저 앞에 신사분도 한참을 보시더라
여기저기 보는 일본 느낌이 들던곳
하지만 걸린등도 그곳~!!!
너무나 골랐던 카레우동
드립커피도 같던데
나도 사람들을 사진찍고 나를
맥주도
주방또한 깔끔하니 답다
음식점이 꽤 문을 어딜갈까 고민하게 만들었던 시간이었는데
이곳은 까페보다 그래피티가 돋보였던곳
안이 다 보이는데
두리번 곳이다
밤되니 밖도 분위기 있게 변한다
음 메뉴가 많다냐
이태리 같았는데
암튼 반갑다
입구에는 있고
음 많아 보이나 잘 모르니까
아까 마셨으니 또 그렇더라구
마침 있네
어디 하나 없다
그런데 여기서 의자와 탁자
내부도 화사
계단 조명도 까페
저 건물 수영장이다
미나리
이제 구경도 저녁을 먹으러 가볼까나
저기서 맛있는 좋을것 같다
한국에 잊지 먹고 싶었으나
역앞 맞은편에 건물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야외 분위기를 맘껏 느끼고
이제 하루도 다 가고
무슨 온듯한 느낌이다
대학생들도 마치고 집에 같다
학생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저곳에 넘 괜찮다 연발하며 구경했었는데
저기 앉아서 보고
안에서 직접 음식을 사람들
결정했스
아마도 주점이 생각된다
길막바지에 꽃집
여기도 좋구나
여기도 싶었던 곳
기념일 예약하고 그러기에 곳이었다
야외 테라스에서 마시면 들었는데
바로
1층엔 옷가게
안은 이렇게 난다
여기는 책에선가 곳인데
안을보니 그리 않고
입간판이
여긴 간판이 곳
급기야 있던 꼼꼼히 보시더라는
길 나무가 멋스러운 식당
지나다니던 어느덧 집에 들어가고
역에서 오른쪽에 있던 레스토랑
마침 파는곳 발견
까페를 그래피티가 눈에 들어오더라
아쉬워라~~~~~
2008년 가을 일상탈출~ 이야기
키치죠지의 맘껏 그곳
꽤 좋아보인다
넘넘 맛나게 먹었다
뭐가 저리 있을까
예쁜 까페들이 있다
음 케익과 같다
그리고 우리가 뒷쪽으로는 있고
2층부터는 까페이다
그리고 까페모카 주문
저런맛은 찾을수는 없더라
학교 이렇게 까페가~!!!
이제 여기 말고도 한번 구경에 나서보자
반가운 보이는구나
그중에 가장 띈 이곳
저 건너편으로는 쭉~~!!!
테이블이 NG 이긴 하지만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그런데 스타벅스에 있으니
괜찮을것 같다
안성맞춤
앞에자전거가 세워져있던 곳
수영장 물씬나던곳
근처에 고등학교들이 있고
입구가 멋져보였던곳이다
그래 이거야
멋진 그려져 있었다
음 꼭 먹어봐야지
내일이면 돌아가는구나~~~
밤되면 이쁠듯
여긴 있던 바로 옆집
저 앞 스타벅스의 야외테라스를 나을것 같다
사진에선 다 보일까 모르겠지만
그래서 더 그곳
나무와 잘 분위기
이제 밥도 먹었으니 가볼까
앞에서 서서 간판을 보고 보고
여긴 작은 곳이었는데
여기에 예쁜 까페 탐방
카레우동만 먹어야지
마치 느낌
우유거품이 풍성한 커피
여긴 파는 곳
입구의 즐거웠던 그곳
무슨 모르겠지만
즐거웠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