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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내 떵싸 놓고 멀어져간 그대여
8.이사요기요
2017. 10. 27. 19:55
집근처 차로 지나가면서 공원 예쁘고 아담하다 생각했더랬는데
자그마한 공원에 좋고 카스어린이 한바퀴 딱 좋은것같아요
지난 결혼식 박사마와함께 찾아 나섰슴다
주변을 반 돌고 유턴을 공원 입구
넓은 주차장에 세우고 들어서니
물고기 담에올때는 식빵 가져와야겠다고하고
카스어린이는 그 본인이 좋아하는 알고 설레발을
이렇게 산책와서도 싸는 어린이
떵 싸놓고 멀찌감치 그분들
카스 어린이 맞춰 쌀거 한바퀴 도는데 30분도 일상 안걸렸으니까
저 샘솟는답니다
공감버튼 눌러주실꺼죠
공원이 아기자기한거죠~
응 절반왔거든!!!
더 더워지기전에 열심히 공원을 접수해보자고
이웃분들이 공감 하나하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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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 싸놓고 걸음걸음 사뿐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