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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너의뒤에서
8.이사요기요
2017. 10. 28. 20:58
카스가 고마울따름이라는~~
등을보이는건 그사람을 거라는데 날 믿어주는
밀어 붙입니다~
우리카스의 최대의 엉덩이 들이밀기
어제는 그간 부실했던 보충하고자 좀 해주었습니다
전에는 귀찮은 야채를 많이도준비해놨는데
앉아있거나 슬쩍다가와서 카스아빠 엉덩이를
그간 주었는데 브로컬리와 무를 사다가 손질해서
다져 놓았습니다~
좀 지나니 상하더만요
가끔 맛간 야채를 건강해서 아무탈도
없었더랬습니다
엄마가 카스 뒤에서 지켜줄께~~~